지수 · 환율 · 원자재 · 금리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장 시작 전에 확인하는 순서가 있다면 대체로 이렇습니다. 먼저 간밤 미국 지수가 어떻게 끝났는지 보고, 그 사이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어디로 움직였는지 확인한 다음, 국채금리가 그 변화를 어떻게 반영했는지 보고, 마지막으로 국내 지수가 이 배경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봅니다.
장 시작 전에 확인하는 순서가 있다면 대체로 이렇습니다. 먼저 간밤 미국 지수가 어떻게 끝났는지 보고, 그 사이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어디로 움직였는지 확인한 다음, 국채금리가 그 변화를 어떻게 반영했는지 보고, 마지막으로 국내 지수가 이 배경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봅니다. 마켓 모니터는 그 순서를 한 화면에 옮겨 둔 곳입니다. 국내지수·환율·원자재·금리·미국지수 5개 카테고리로 나눠 각 지표의 최신값과 최근 90일 추이를 스파크라인 미니차트로 나란히 보여줍니다. 관심종목이 내가 담아 둔 개별 종목을 모은 화면이라면, 여기는 그 종목들이 놓여 있는 배경을 보는 화면입니다.
최신값은 금(GOLD) 4,320.5(+0.52%), 코스닥 844.48(+1.21%), 코스피 7,080.92(+0.90%), S&P500 7,743.41(+0.51%), 미국 10년물 금리 5.184(+0.43%), 원/달러 환율 1,355.28(-0.53%), 국제유가(WTI) 92.44(-2.29%)입니다. 카드를 펼치면 최근 90일 추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밀도(간략·보통·상세) 설정과 카테고리 펼치기·접기로 화면 구성을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데 코스피도 함께 오른다면 외국인 자금 유입보다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이익 기대가 더 크게 반영된 경우로, 금리와 지수를 함께 보면 채권 대비 주식의 상대적 매력을 가늠하는 데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함께 보는 이유는 지표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미국 지수(S&P500·나스닥)가 전일 밤사이 급락하면 다음날 코스피·코스닥도 함께 출렁이는 경우가 많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 원/달러 환율과 국내 물가·금리 전망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이 화면은 이런 지표들을 하나씩 따로 확인하는 대신 한 화면에 모아, 오늘 시장을 움직인 배경이 국내 요인인지 해외 요인인지, 환율·금리·원자재 중 어디에서 먼저 신호가 나타났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로그인하면 이 화면의 카드 구성을 직접 편집해, 관심 없는 카테고리는 숨기고 자주 보는 지표만 상단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편집한 구성은 계정에 저장돼 다음 방문 때도 그대로 유지되며,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본 구성(국내지수·환율·미국지수 펼침)으로 표시됩니다. 관심종목 보드뷰와 함께 즐겨찾기에 등록해두면, 접속 한 번으로 시장 전체 배경 지표와 내가 담아둔 개별 종목의 흐름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