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 PER·PBR이 모두 양수인 종목
| 업종 | 종목수 | PER 중앙값 | PBR 중앙값 | 추정PER 중앙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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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의 PER과 PBR은 한국투자증권 OpenAPI의 현재가 시세 응답에 들어 있는 값을 매 영업일 장 마감 뒤 그대로 받아 적은 것입니다. 우리가 주가를 EPS로 나눠 다시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화면의 PER은 가장 최근에 공시된 실적(후행 EPS) 기준이고 분기 실적이 새로 반영되는 시점에 값이 한 번에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의 PER과 PBR은 한국투자증권 OpenAPI의 현재가 시세 응답에 들어 있는 값을 매 영업일 장 마감 뒤 그대로 받아 적은 것입니다. 우리가 주가를 EPS로 나눠 다시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화면의 PER은 가장 최근에 공시된 실적(후행 EPS) 기준이고 분기 실적이 새로 반영되는 시점에 값이 한 번에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PBR도 최근 공시된 BPS를 분모로 씁니다. 표에 EPS와 BPS를 같이 놓아 둔 것은 PER·PBR이 낮아진 원인이 주가 하락인지 분모(이익·자본)의 증가인지를 한 줄에서 구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최신 거래일 집계를 불러오지 못해 실제 종목별 수치를 함께 적지 못했습니다. 밸류에이션 데이터는 국내 증시가 열리는 평일 장 마감 이후에 전 종목을 순회하며 갱신되므로, 주말·공휴일이나 수집이 끝나기 전 시간대에는 직전 거래일 기준 화면이 표시됩니다. 아래 표는 접속 시점에 조회 가능한 가장 최근 거래일 데이터를 기준으로 그려집니다.
랭킹을 만들 때 가장 먼저 거는 조건은 PER과 PBR이 모두 0보다 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자기업은 EPS가 음수라 PER도 음수로 계산되는데, 이를 그대로 오름차순 정렬하면 마이너스 수백 배짜리 적자기업이 "저PER 1위"를 차지해 목록 전체가 무의미해집니다. 두 번째 조건은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입니다. 시가총액이 수백억 수준인 종목은 분모인 이익 규모 자체가 작아 일회성 손익 한 번에 PER이 한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가며, 이런 종목이 상위를 덮으면 화면을 볼 이유가 없어집니다. 상단 필터로 하한을 3,000억원·1조원까지 올릴 수는 있지만 1,000억원 아래로는 내릴 수 없고, 조회 자체를 이 기준으로 걸러 가져옵니다.
"추정PER 괴리" 탭의 추정PER·추정EPS는 한국투자증권이 아니라 네이버 증권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서 가져옵니다. 한국투자증권 OpenAPI에는 컨센서스를 돌려주는 항목이 없어 수집 단계에서 출처를 따로 둔 것인데, 그 대가로 커버리지가 좁습니다. 애널리스트가 추정치를 내는 종목은 대체로 대형·중형주에 한정되므로 전체 2,500여 종목 중 300종목 남짓에만 값이 들어오고 나머지는 비어 있습니다. 이 탭의 괴리율은 (실적PER − 추정PER) ÷ 실적PER × 100으로 계산합니다. 두 PER은 분자인 주가가 같고 분모만 지난 실적 EPS와 추정 EPS로 다르므로, 괴리율이 양수라는 것은 컨센서스가 이익 증가를 보고 있다는 뜻이고 음수면 감소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컨센서스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일 뿐 확정된 실적이 아니며, 추정이 상향·하향되면 값도 함께 바뀝니다.
이 괴리율에는 구조적인 함정이 하나 있어 랭킹에 상한을 하나 더 걸어 두었습니다. 괴리율의 분모가 실적PER 이라서, 지난해 이익이 일회성 손실이나 업황 저점으로 크게 짓눌린 종목일수록 실적PER이 수백 배로 튀고 괴리율은 자동으로 100%에 가까워집니다. 상한을 걸지 않았을 때 상위권은 실적PER이 652배·398배·247배인 종목들이 차지했는데, 이것은 이익 개선 기대가 크다는 뜻이 아니라 비교 기준이 되는 작년 실적이 무너져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실적PER이 50배를 넘는 종목은 이 탭 랭킹에서 제외합니다. 50배는 이 화면 유니버스 전체의 실적PER 중앙값(약 15배)의 세 배를 넘는 수준이고, 컨센서스가 채워진 종목 중 상위 16% 남짓이 여기에 걸립니다. 저PER 탭에서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을 잘라내는 것과 같은 성격의 노이즈 필터이며, 그렇게 걸러낸 종목도 저PER·저PBR 탭에서는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컨센서스가 적자를 전망해 추정PER이 0 이하로 계산되는 종목은 배수로 읽을 수 없으므로 표에 숫자 대신 "적자 전망"으로 적고 괴리 랭킹에서도 제외합니다.
마지막 탭은 업종별 PER·PBR을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으로 냅니다. PER은 분모가 0에 가까워질수록 값이 폭발하는 비율이라 한 종목이 수백 배를 기록하면 업종 평균이 통째로 끌려가지만, 중앙값은 그 종목을 한 표로만 세기 때문입니다. 업종 구분은 종목마다 붙어 있는 대분류를 그대로 쓰며, 유니버스에 세 종목 미만만 남는 업종은 중앙값이 사실상 한 종목 값이 되어 버리므로 표에서 제외합니다. 다만 업종 구분 자체에 한계가 있다는 점은 먼저 밝혀 둡니다. 업종 원천 데이터인 한국표준산업분류는 SK·HD현대·농심홀딩스 같은 지주회사를 "기타 금융업"에 넣어 은행·증권과 같은 칸에 묶습니다. 지주회사의 손익은 자회사 배당과 상표권 수익 구조라 금융업 배수와 함께 묶으면 양쪽 모두 왜곡되므로, 루나폴은 이들을 별도의 "지주" 업종으로 분리해 집계합니다. 다만 이 분리는 회사명과 공시된 주요 사업 내용을 근거로 한 것이라 완전하지 않습니다. 해외 법인을 지주회사 형태로 상장한 종목(크리스탈신소재 등)도 같은 "지주"로 묶이고, 두산은 주요 사업 기준으로 "IT"에 분류되는 등 이름표와 체감이 어긋나는 경우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업종의 중앙값은 그 업종의 본업을 대표한다기보다 "그 이름표가 붙은 종목들의 중간값"에 가깝습니다. 업종 중앙값은 개별 종목의 위치를 가늠하는 참고선으로만 쓰고, 업종 자체를 비교할 때는 표에 함께 적힌 종목 수와 구성 종목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PER 랭킹에서 눈에 띈 종목이 있다면 그 종목의 업종 중앙값을 먼저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업종 전체가 낮은 배수를 받고 있는 것인지, 같은 업종 안에서 그 종목만 낮은 것인지에 따라 읽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화면의 PER·PBR·EPS·BPS는 한국투자증권 OpenAPI의 현재가 시세 응답을, 추정PER·추정EPS는 네이버 증권의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매 영업일 장 마감 뒤 수집해 그대로 표시한 값입니다. 수치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